파리바게뜨, 라오스 1호점 오픈…“동남아 시장 공략 가속화”
파리바게뜨가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었다.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국을 7개국으로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
수익성 뒷걸음질 친 교촌…하반기엔 원가·판관비 부담 털어낼까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상반기 치킨 수요 증가와 국내외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 하지만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등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
매일유업, 평택공장 사망 사고 사과…이인기 대표 “안전 체계 재점검할 것”
매일유업이 근로자 1명이 사망한 평택공장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다. 10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이인기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
GS리테일 “2028년 영업익 3800억 목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GS리테일이 오는 2028년까지 영업이익 38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편의점, 슈퍼마켓, 홈쇼핑 등 3대 주력사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GS리테일은 중...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849억원…전년比 22.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올해 2분기 매출 2조4268억원, 영업이익 84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22.3%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4조5472억원으로 전...
CJ프레시웨이, 2분기 영업익 235억원…전년比 14.2%↓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매출 9232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4.2%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취급고(GMV)는 1조3629억원으로 전...
롯데리아, 싱가포르 2호점 개점…“서부지역 확장”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올해 2월 싱가포르 동부 주얼 창이 공항 1호점 오픈 이후 서부 지역 2호점을 개점했다. 동부에 이어 서부 지역으로 영토를 넓혀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
BBQ의 전문경영인 ‘잔혹사’…반복되는 대표이사 교체 배경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그룹이 또다시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2009년 공동대표 체제 도입 이후 전문경영인 대부분이 임기를 1년 이상 채우지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창업주 중심의 경...
‘제로’ 다음은 ‘파이버맥싱’…삼양사, 식이섬유로 스페셜티 사업 확장
삼양사가 고식이섬유 제품을 선호하는 ‘파이버맥싱(Fiber Maxing)’ 트렌드에 발맞춰 식이섬유 소재 사업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로 제로∙저당 시장을 공략한 데 이어 식이섬유 포트폴리오...
맘스터치, 싱가포르 진출…“동남아 허브 공략 본격화”
맘스터치가 싱가포르 현지 최대 유통기업인 페어프라이스 그룹(FairPrice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1호점을 오픈한다. 싱가포르를 동남아 사업의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 공...
롯데웰푸드, 인도 초코파이 생산능력 33% 늘렸다…제4라인 본격 가동
롯데웰푸드가 인도 초코파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현지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롯데 초코파이’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인도 하리아나 로탁 공장에 네 번째 생산라인을 추가하고 본격 가동에 들...
뚜레쥬르도 가격 올린다…CJ푸드빌, 이달 31일부터 빵·케이크 값 인상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오는 31일부로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국내·외 정세 변화에 따라 계란, 원맥, 원당, 팜유는 물론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이 급등한데다 환율과 유가 역시 ...
던킨, 8월 2일부터 도넛 가격 올린다…글레이즈드 1900원으로 인상
던킨이 다음 달 2일부터 도넛 39종의 가격을 평균 6.5% 인상한다. 24일 던킨에 따르면 주요 인상 품목으로는 페이머스 글레이즈드·카카오하니딥이 1700원에서 1900원으로, 크림 브륄레 도넛이 4100원에서 4200원...
농심, 8월부터 육개장사발면·새우깡·카프리썬 가격 올린다
농심이 8월 1일부로 주요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제품의 출고가격을 각각 평균 6.0%, 5.5%, 7.7% 인상한다. 장기간 지속된 고환율, 고유가 여파로 포장재 등 자재가격이 급등하고 이로 인해 누적된 원가부담이 심...
CJ제일제당, K-증류주 ‘자리’로 2026 서울바앤스피릿쇼 첫 참가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를 앞세워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주류 박람회인 ‘2026 서울바앤스피릿쇼’에 처음 참가한다. 2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
매일유업, 미국 올리브영 입점…“K-웰니스로 북미 시장 공략”
매일유업이 ‘K-웰니스’ 제품군을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 식물성 단백질 음료와 이너뷰티 제품을 입점시키며 북미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22일 ...
CJ·오뚜기·사조까지…정부 눈치 보던 식품업계, 도미노 가격 인상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가격 인상을 미뤄왔던 식품업계가 결국 가격 조정 카드를 꺼내들었다. 고환율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과 오뚜기, 사조 등 주요 식...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 안전 색채 디자인 적용…“국내 식품업계 최초”
CJ제일제당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부산공장에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을 적용했다. 이는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한 조치다. 20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은 색깔 구별이 어렵거나 시력...
남양유업, 220억 규모 자기주식 소각…“주주환원 활동 지속”
남양유업이 약 2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올해 배당 확대와 자기주식 취득에 이어 소각까지 순차적으로 이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남양유업은 14일 ...
해외 사업에 ‘오너 3세’ 전면 배치…농심이 글로벌 승부수 띄운 이유는
농심이 ‘오너 3세’를 해외 사업 전면에 배치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부사장이 해외법인 임원을 겸직하며 현지 사업을 이끄는 가운데 차녀인 신수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