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최고등급 2년 연속 획득
HD건설기계 인천 캠퍼스가 최근 글로벌 안전환경 인증기관인 UL솔루션즈로부터 ‘ZWTL(Zero Waste to Landfill·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ZWTL은 사...
K-정유 4사, 2분기에만 8.8조 벌었다…“중동·담합수사·손실보전 ‘3중고’ 닥친다”
국내 정유 4사가 올 2분기 9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챙기며 지난해 적자 기조에서 벗어나 대규모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중동발 공급 차질로 정제마진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데다, 고급 윤활기유 가격이...
글로벌세아, 세아상역에 채무보증 6722억…자기자본 60% 달해
글로벌세아가 자기자본(순자산)의 60%에 달하는 채무보증을 세아상역에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글로벌세아 측은 세아상역의 실적과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만큼 충분히 충당 가능한 수준이라는 입장...
금호타이어, 원가·운임 역풍에도 ‘마진 14%’…하반기 관건은 ‘판가’
금호타이어가 원재료 가격과 해상운임이 동시에 오르는 국면에서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매출과 수익성을 모두 지킨 데에는 고인치·전기차용 등 고부가가치 타이어 중심의 판매 전략이 주효했다. 다...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선제 투자’ …공장·포설선 앞세워 프로젝트 수주 정조준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사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앞세워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저케이블은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지만 자체 기술력은 물론 케이블 제조에서 해상 운송·포설까지 아우르는...
삼성SDI, 美 GM 합작계약 종료…북미 생산공장 ‘단독 체제’ 전환
삼성SDI가 미국 완성차 기업인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법인을 종료한다. 다만 GM과의 기술 협력을 비롯한 파트너십은 이어간다. 삼성SDI는 11일 이사회를 통해 GM과의 미국 합작법인인 SDI-GM 시너지 셀즈...
한화, 미국 오스탈 USA 인수 추진…최대 12억 달러 베팅
한화가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의 미국 사업부인 오스탈 USA 인수에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는 10일(현지시간) 오스탈 USA의 사업 법인과 운영자산 100%를 인수하는 예비적...
마세라티, 그레칼레 최대 841만원 유류비 지원…3만km 주유비 쏜다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고유가 상황 속 고객의 차량 유지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럭셔리 SUV ‘그레칼레’ 구매 고객 대상 한시적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오는 9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
한국토요타, ‘토요타 가주 레이싱 익스피리언스 데이’ 개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오는 24일까지 서울 잠실 소재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고객 참여형 행사 ‘토요타 가주 레이싱 익스피리언스 데이(TOYOTA GAZOO Racing Experience Day)’를 개최한다고 11...
한화솔루션, 친환경 전력케이블 소재 글로벌 공략…“재활용 원료 50%, 기존 제품과 동급 구현”
한화솔루션이 재활용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전력 케이블 소재 상업화에 나선다.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W&C) 부문은 11일 재활용 플라스틱(PCR, Post-Consumer Recycled) 원료를 50% 적용한 고밀도 폴리에...
현대차, 심레이싱 e스포츠 대회 ‘2026 현대 N 버츄얼컵’ 개최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심레이싱 e스포츠 챔피언십 ‘2026 현대 N 버츄얼컵’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 지스타 조직위원회 등 국내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202...
현대제철, DNV와 미래 에너지용 강재 경쟁력 강화 추진
현대제철이 선박과 해양플랜트, 에너지 분야의 검사·인증 및 국제 규격 개발을 수행하는 글로벌 선급·인증기관 DNV(Det Norske Veritas)와 손잡고 에너지 운송·저장 분야에 적용되는 강재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
한진,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 구호물자 운송 전담
한진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이 주관하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구호물자 이송 사업’의 물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구호물자 운송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사업은 ...
롯데건설, ‘르엘’ 앞세워 강남부터 용산까지 ‘한강변’ 알짜 도시정비 공략
롯데건설이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 반포·잠실·청담 등 강남3구 핵심 입지에 안착한 이후 용산, 성수 등 한강변 입지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에코프로, 1.2조 유상증자 ‘재도전’…2차 설명회 개최, LFP 대신 니켈 투자 힘준다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니켈 제련소 투자에 속도를 낸다. 중국 업체들이 장악한 LFP 양극재 시장을 단순 추격하기보다 비중국 원재료 공급망을 확보해 양극재 전반의 원가 경쟁력을...
LS일렉트릭, GS건설과 AI데이터센터 ‘맞손’…배전솔루션 등 핵심 전력기기 공급
LS일렉트릭이 GS건설과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사업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차세대 직류 배전 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사업 협력을 확대할 구상이다. LS일렉트릭은 10일 LS용산타워에서 GS건설과 ‘AIDC(AI 데이터...
[시승기] 팰리세이드와 GV80 사이…‘GMC 아카디아’가 내민 답은
대형 SUV에서 3열은 줄곧 ‘있으나 마나 한 자리’였다. 정원은 7명이지만, 성인이 앉기엔 무릎이 앞 시트에 닿을 만큼 좁아 실제로는 짐칸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다. GMC가 올해 초 국내에 내놓은 아카디아는 그...
롯데케미칼, 석화 불황 돌파구는 ‘사업재편’…첨단소재 등 고부가 전환 속도
롯데케미칼이 석유화학 업황 침체 속에서 사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범용 석유화학 제품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로는 중국발 공급 과잉과 글로벌 수요 둔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고부가 소...
현대건설, 업계 최초 수주잔고 100조 돌파…하반기 ‘원전’ 수주 드라이브
현대건설의 수주잔고가 업계 최초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해외 원전 수주에 드라이브를 거는 만큼 수주잔고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수주잔고는 올 6월...
현대모비스, 현장 중심 ‘안전경영’ 구축…지속가능성 높인다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안전’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요소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모비스가 전사적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생산공장과 연구소, 물류센터는 물론 협력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