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홈으로

국토부, 1000억원이상 대형 건설현장 연말까지 불시 합동점검 지속

손병석 국토부 1차관, “무관용 원칙으로 건설현장 안전문화 바로 세울 것”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2일 오전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화도~양평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합동점검 현장을 방문해 점검 실시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점검단을 격려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공사비 1000억 원 이상인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불시점검 방식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국토교통부 본부, 지방청 및 산하기관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노동조합 등도 참여했다.

손 차관은 합동 점검단과 함께 교량 건설현장을 찾아 상부거더 제작과정 및 교각 시공과정에서의 안전관리 적정성을 점검하고, 합동 점검단이 충실하게 점검하고 있는지 여부도 면밀히 살펴봤다.

손 차관은 “꼼꼼하고 내실 있는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격하게 처분함으로써 건설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현장의 안전문화를 바로 세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세종=박운석 기자]
[pen@ceoscor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