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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상반기 영업익 762억…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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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대표 원종석, 신요환)은 올 상반기 연결 누적 영업이익에서 지난해 동기 대비 57% 늘어난 762억 6259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950억 235만 원)와 51%(200억 8699만원) 증가한 9361억 7487만 원과 593억 79만 원이다.

부분별로는 수수료 수익이 475억 원으로 이 중 위탁수수료 수익은 120억 원을 기록했다. 인수 및 주선수수료와 집합투자증권 취급수수료는 각각 58억 원과 115억 원이다. 신탁 및 퇴직연금, 자산관리수수료 수익을 포함한 기타 수수료 수익은 182억 원이다.

신영증권은 “이자수익과 기타영업수익, 증권평가 및 처분손익, 파생상품거래손익 등을 합한 운용수익은 1091억 원”이라며 “초대형IB와 같은 대형사 위주의 시장 개편, 경쟁심화에 따른 수수료율 인하추세 등 불리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공고히 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규석 기자 / seok@ceoscore.co.kr]

박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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