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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별세…향년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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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 장녀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30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이인희 고문은 이병철 삼성 선대회장의 4남 6녀 중 장녀다.

이 고문은 1979년 호텔신라 이사직을 시작으로 경영에 참여했고 1983년에는 한솔제지 전신 전주제지 고문을 맡았다. 1991년에는 삼성그룹에서 분리, 독립경영을 시작했다. 이후 삼남인 조동길 회장에 경영권을 넘겼고 한솔그룹 고문, 한솔문화재당 이사장, 두을장학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자녀 조동혁 한솔케미칼 회장,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조옥형 씨, 조자형 씨 등이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내달 1일 오전 7시30분으로 예정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보람 기자 / p45@ceoscore.co.kr]
최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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