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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가스, 영업실적 악화로 직원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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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가스(대표 박근원·김진철) 직원수가 실적부진 영향으로 최근 몇년새 감소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64개 기업의 고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서울도시가스 직원수는 지난 2014년 567명에서 지난해말 523명으로 44명(7.8%) 줄었다. 

서울도시가스 직원수는 지난 2014년 567명, 2015년 572명으로 소폭 늘었다가 2016명 538명, 2017년 532명, 2018명 523명으로 3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남직원수는 2014년 519명에서 지난해말 기준 480명으로 39명(7.5%), 여직원은 같은 기간 48명에서 43명으로 5명(10.4%)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근속연수는 남직원 19.9년, 여직원 12.3년 등 평균 19.3년으로 다른 도시가스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서울도시가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3억 4200만 원으로 전년 101억 33만 원에 비해 57.2% 급감했다. 지난 2015년과 2016년 영업이익은 각각 24억 7700만 원, 67억 100만 원 적자를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연기자 / tndus1462@ceosc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