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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직원 평균급여 2년 연속 크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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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대표 유정근) 직원 평균급여가 최근 2년 연속 크게 올라 1억원에 육박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의 급여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제일기획 직원 평균급여는 9900만 원으로 전년 8500만 원보다 1400만 원(16.4%) 늘었다.  

제일기획 직원 평균급여는 지난 2014년 7900만 원, 2015년 7800만 원, 2018년 7900만 원으로 8000만 원을 밑돌다 2017년 8500만 원, 2018년 9900만 원으로 크게 올라 4년새 2000만 원(25%) 급증했다.  

남직원은 지난 2014년 8700만 원, 2015년 8800만 원, 2016년 8700만 원, 2017년 9600만 원에서 2018년 1억 1300만 원으로 4년새 2600만 원(30%), 여직원은 같은 기간 7100만 원에서 8600만 원으로 1500만 원(21%) 늘어나 남여 모두 서비스업종에서 가장 많은 평균급여을 기록했다.  

제일기획 남여직원 급여차는 지난 2014년 1600만 원에서 지난해말 2700만 원으로 4년새 1100만 원(69%)에 달했다. 평균 근속연수는 남직원 9.1년, 여직원 6.2년 등 7.7년으로 조사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민규기자 / leeminkyu1234@ceosc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