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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직원 평균급여 실적호조로 최근 2년 연속 큰폭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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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대표 이윤태) 직원 평균급여는 실적호조로 최근 2년 연속 큰 폭으로 올랐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의 급여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기 직원 평균급여는 8400만 원으로 전년 7700만 원보다 700만 원(9.09%) 늘었다.  

삼성전기 직원 평균급여는 지난 2014년 6400만 원, 2015년 7000만 원, 2016년 7200만 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보이다 실적이 좋았던 2017년 7700만 원, 2018년 8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00만 원, 700만 원 등 2년 연속 큰 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4년 이후 4년새 2000만 원(31%) 증가했다. 

삼성전기 남직원 평균급여는 2014년 7000만 원에서 지난해 8900만원으로 4년새 1900만 원(27%), 여직원은 같은 기간 4900만 원에서 6700만 원으로 1800만 원(36%) 각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남여직원 평균급여차는 지난해말 기준 2200만 원으로 지난 2014년 2100만 원 보다 100만 원 벌어졌다. 평균 근속연수는 남직원 12.6년, 여직원 10.1년으로 12년이다.

삼성전기 영업이익은 지난 2016년 243억 9900만 원에서 2017년 3620억 300만 원 , 2018년 1조 18억 5200만 원으로 2년 동안 매년 급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민규기자 / leeminkyu1234@ceosc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