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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직원수 몇년새 소폭 증가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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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 직원수가 몇년새 소폭 증가에 그쳤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64개 기업의 고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롯데하이마트 직원수는 지난 2014년 3953명에서 지난해말 4112명으로 159명(4.0%) 늘었다. 

롯데하이마트 직원수는 지난 2014년 3953명, 2015년 3988명에서 2016년 3810명, 2017년 3873명 등 3800명대로 줄었다가 2018년 4112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남직원은 지난 2014년 2481명, 2015년 2478명, 2016년 2358명, 2017년 2368명, 2018년 2545명으로 4년새 64명(2.6%) 증가에 불과하다. 여직원은 같은 기간 1472명에서 1567명으로 95명(6.5%) 많아졌다. 

지난해말 기준 근속 연수는 남직원 7.4년, 여직원 5.5년 등 평균 6.7년으로 4년새 1년 늘었지만 유통업종 1.5년 증가보다 낮은 수준이다. 

롯데하이마트는 2012년 7월6일 롯데쇼핑이 유진기업으로부터 인수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연기자 / tndus1462@ceosc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