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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올해 제1차 전력그룹사 기록관리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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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지난 9~10일 이틀 간 ‘2019년도 제1차 전력그룹사 기록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 1월에 구축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기록관리시스템 구축’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기록관리전략 수립’이라는 주제로 기록관리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전력그룹사 기록관리협의회는 2015년 2월에 발족했으며 11개의 회원사(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전력기술, 전력거래소, 한전KDN, 한전KPS)로 구성돼 있다.

공공기록물법 관련 이슈사항, 각 사 현안사항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기록관리업무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가기록원, 충남개발공사 등 다수의 유관기관도 참석했다.

중부발전의 스마트 기록관리시스템은 공공기관 기록관리 분야에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사례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록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업무환경을 반영한 전자기록의 분류·등록, 실시간 이관 프로세스로 설계했다.

중부발전은 향후 진정한 디지털전환을 위해서는 현행의 오피스문서파일 중심의 기록관리에서 정보시스템의 데이터세트 위주의 기록관리로 변화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전통적인 아날로그 방식의 업무처리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록관리분야가 이 혁신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유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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