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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해외 네트워크 확장 성과...1분기 매출 1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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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대표 오상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44억 원, 영업익 7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2.3%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해외 의료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 증가로 감소했다. 매출액은 해외 의료 네트워크 매출의 지속 증가에 성장세를 유지했다.

차바이오텍은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신약개발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차바이오텍은 지난 2월 자회사인 차헬스케어를 통해 싱가포르 상장사인 싱가포르 메디컬 그룹 인수 등 미국, 일본, 호주 등 7개국 50여 개 병원·클리닉을 확보한 바 있다. 올 1월에는 카타르 국영 비영리재단인 카타르재단 산하 부동산 개발회사의 웰니스 리조트 내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메디컬 센터 사업 타당성 조사 컨설팅도 제공했다.

개발 중인 줄기세포치료제의 경우 스타가르트병, 노인성황반변성, 급성 뇌졸중, 알츠하이머 등 다양한 희귀난치성질환 대상으로 7개 상업화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자연살해(NK)세포를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도 현재 패스트트랙 추진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해외시장 개척 등 사업 다각화로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면서 “연구개발(R&D) 부문에서도 세포치료제 상용화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김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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