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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제2차 중소‧농업기업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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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관계자(왼쪽)가 중소기업 성산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10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공유가치창출을 위해 중소‧농업기업과 함께하는 제2차 코미-에(愛)너지 사업을 공모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는 사랑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중소기업과 농업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들어가는 설비투자비, 온실가스 감축 인증 등 행정비용을 중부발전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농업기업은 온실가스 감축 사업비를 중부발전에게 투자받아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중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량을 확보하는 상생협력 사업이다.

중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16개 사업에 온실가스 감축 설비 투자비와 행정비용을 총 3억5000만 원 지원했다. 사업기간 동안 온실가스 1만5000톤, 미세먼지 298톤을 감축 할 수 있을 것으로 중부발전은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작업 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 안전 확보 등의 추가적인 효과도 거두고 있으며 컨설팅 업체의 녹색인재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중부발전 측은 향후 10년간 매년 2회씩 사업 공모를 통해 총100억 원을 투자해 온실가스 30만 톤, 대기오염물질 3000톤 감축 및 113명의 고용창출(한국은행 취업유발계수 서비스업 적용)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 사업은 대‧중소기업의 협력으로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및 중소기업의 경영수지를 개선 할 수 있는 공유가치 창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 사업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유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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