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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중소기업 현장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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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9일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이 부산시에 위치한 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 회원사 터보파워텍을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기업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터보파워텍은 동서발전과 함께 발전소의 주요 핵심제품인 가스터빈 Compressor Diaphragm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해 동서발전이 운영하는 발전소에 총 8건을 납품하고 43억4000억 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이러한 국내 납품실적을 통해 지난해 미국, 일본 및 동남아 등 해외에서 1389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박 사장은 터보파워텍 대표로부터 최근의 일본 수출 규제 관련으로 직면한 문제점과 기업의 향후 행보 및 애로사항 등을 듣고 동서발전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소감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정형호 터보파워텍 대표는 “상생협력을 통한 노력으로 성공한 국산화 개발품에 대한 현장적용이 쉽지 않은 실정인데 검증 개발품에 대한 구매를 적극적으로 구매해 주기를 요망한다”며 “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의 활동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유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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