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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테마를 얹은 소통 눈길…매월 다양한 주제로 CEO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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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CEO와의 테마형 소통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월 건강관리와 문화, 환경보존 등 다양한 주제를 접목한 소통간담회를 통해 남부발전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남부발전은 지난 28일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소통을 통해 활기차게 직장생활을 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29일 밝혔다.

소통간담회는 변화와 혁신, 청렴, 환경 등에 대한 경영진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회사에 대한 제안이나 건의는 물론 일상업무를 떠나 다양한 주제로 임직원 간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소통간담회는 즐겁게’를 모토로 지난 4월 ‘건강’을 주제로 첫 소통의 포문을 연 후 5월과 6월에는 문화와 환경보존, 7월에는 ‘뮤지컬의 이해’를 테마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일반적으로 대화만 나누는 간담회와 달리 남부발전의 소통간담회는 행동실천으로 이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환경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를 관람한 6월 소통간담회에서는 환경보존을 위해 우리가 먼저 할 일은 무엇인지 토론 후 회사 내부에서 사용하는 텀블러를 평소에도 소지해 일회용품 사용부터 줄이자는데 뜻을 모으기도 했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딱딱한 회의보다 직원과의 진솔한 소통현장에서 좋은 생각과 혁신적 아이디어가 나온다”며 “앞으로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 편안한 자리에서 직원들과의 다양한 소통으로 공감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유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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