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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일자리창출 부문 공기업 1위

CEO스코어, 36개 공기업 2019년도 데이터 정량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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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가 36개 공기업 가운데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CEO스코어의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19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36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사회형평채용 △업무효율 △삶의 질 △재무관리 △보수·복리후생 등 6개 부문의 2019년 기준 경영 데이터를 분석·평가한 결과, 도로공사는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기획재정부가 제시한 공공기관 경영평가지표 중 경영관리부문(55점)에서 계량화할 수 있는 항목들(29점)을 선별한 뒤 부문별 가중치를 적용해 1000점 만점으로 환산했다.

도로공사는 일자리창출 부문(240점)에서 36개 공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197.71점을 기록했다. 일자리창출 부문은 비정규직·소속외인력의 정규직 전환 실적, 청년 정규직 및 청년인턴 채용 실적과 시간선택제 채용 및 전환실적과 유연근무 현황 등을 평가한다.

도로공사는 소속외인력 전환(40점)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38.86점을 획득했다. 채용형 청년인턴 채용과 청년 정규직 채용에서도 각각 37.71점, 35.43점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냈다. 이는 지난해 일반정규직 총 신규채용 인원 283명 가운데 277명을 청년으로 선발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2.1% 상승한 14.2%를 기록했고, 삶의 질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솜이 기자 / cotton@ceoscore.co.kr]

이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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