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홈으로

함소아제약, 임실공장 GMP 인증…지역 사회 협력 강화 전망

전북 익산에도 ‘스마트팩토리’ 건립 중
건강기능식품 사업, OEM 및 ODM으로 확장

페이스북 트위터

함소아제약 임실공장이 건강기능식품 GMP 인증을 획득했다. 앞서 함소아제약은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와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및 브랜드 개발을 위해 협력한 바 있다. 이번 GMP 인증 획득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회사가 향후 계획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ODM 및 OEM 사업으로의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함소아제약 임실공장이 최근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건강기능식품 GMP)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까지 제조 품목은 등록되지 않은 상태다. 향후 제조 품목을 등록하는 절차를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함소아제약 임실공장은 전북 임실군에 소재했다. 임실공장 GMP 인증 획득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함소아제약은 지난해 7월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와 ‘임실군 향도 건강식품 명품화사업 독활 제품 판매 및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의 ‘독립활력 임실독활’의 유통을 함소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더함’을 통해 유통하기로 했다.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는 지역특화자원인 임실엉겅퀴, 독활을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해 2015년부터 전라북도·임실군의 지원을 받아 ‘임실군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2019년에는 함소아제약과 '임실군 독활 및 엉겅퀴 홍보마케팅' 사업 운영에 있어 소재·브랜드 및 갱년기·관절건강에 대한 소비자 필요를 알아보기 위한 포커스그룹인터뷰(FGI)도 진행한 바 있다.

함소아제약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그간 유통 사업에 치중했던 것을 넘어서 ODM 및 OEM에도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상반기 전북 익산시 제3일반산업단지에도 스마트팩토리도 건립하기로 했다. 익산 공장이 완공되면 함소아제약의 공장은 △향남 공장(경기도 화성) △임실 공장 △익산 공장 등 3개로 늘어나게 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김윤선 기자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