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교보생명 등 5개사,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

롯데카드 등 5개사는 예비허가 획득

금융위원회는 21일 제14차 정례회의를 열고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허가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로 전북은행과 교보생명, 나이스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뱅큐 등 5개사는 본허가를 획득했다.

본허가 신청에 앞서 예비허가를 신청한 중소기업은행, 롯데카드, 교보증권, 한국투자증권, LG CNS 5개사는 예비허가를 받았다.

금융위 관계자는 “그 밖의 신청 기업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심사절차를 진행하고, 신규 허가신청도 계속 매월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마이데이터 허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달은 오는 30일이다.

마이데이터 본허가·예비허가 53개사 목록. <자료 제공=금융위원회>
마이데이터 본허가·예비허가 53개사 목록. <자료 제공=금융위원회>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