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신보, 하반기 신용보증추진 전략회의 개최

올 상반기 총 4조2396억원 신규보증…농어촌 활력화에 기여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은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NH스마트워크센터에서 화상으로 신용보증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농협중앙회>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은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NH스마트워크센터에서 화상으로 신용보증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석기 상무와 전국 27개 보증센터 사무소장이 원격회의 시스템에 접속해 상반기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농신보는 올 상반기 총 4조2396억원의 신규보증을 지원했다. 특히 청․장년 창업농 및 스마트팜 보증을 집중 육성사업으로 선정해 각각 1773억원, 299억원 규모로 신규 보증했다.

또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상환기한이 도래되는 3739억원을 일괄 연장했으며, 지난 3월 태안 어선화재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농신보 부분보증비율을 5% 상향 적용했다.

김석기 상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어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하반기에도 청·장년 창업농 등을 대상으로 신규보증을 확대하고, 농어업인들의 재기지원보증을 활성화하여 농어촌 활력화에 기여해 나가자”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