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신사업 준비…'임산부·영유아' 대상 브랜드 출시 예정  

임산부 및 영유아 위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브랜드…2022년 상반기 출범 계획
올 상반기 'CHA&MOM' 등 관련 특허 출원

차바이오텍 계열사 CMG제약(대표 이주형)이 임산부와 영유아를 목표로 한 신규 헬스케어 브랜드 출시로 신사업을 확대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MG제약은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신규 브랜드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출범 시기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예정돼 있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스킨케어 및 건강기능식품을 2022년 상반기 출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CMG제약은 관련 상표권도 출원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올해 5월 ‘CHA&MOM' 상표권을 출원했다.

출범을 위해 내부적으로 태스크포스(TF)팀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MG제약의 주요 사업은 제약 사업이었다. 대부분 매출이 전문의약품에서 발생하고 있다. 핵심 기술로 구강용해필름 생산 기술인 ‘STARFILM Technology'를 보유하고 있다.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제약 사업보다 진입 장벽이 낮으면서, 시장에서 자리를 잡으면 원활하게 현금을 창출하는 역할을 한다.

CMG제약은 2018년 4월 화장품책임판매업 허가는 받아놓은 상태다. 지난해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CMG건강연구소’를 출범시키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도 발을 들였다.

임산부, 영유아가 목표 대상인 이번 신사업은 여성의학 분야에서 국내에서 인정받은 차병원과의 동반상승 효과도 기대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