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4대 시중은행 차입부채 규모 추이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4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하나·우리은행)의 차입부채 규모가 114조570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규모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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