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은 6월 30일 세계감사인협회가 권고하는 국제적 수준의 감사인 역량체계와 윤리강령을 채택하고 실천하기 위한 ‘전사 감사인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30일 세계감사인협회가 권고하는 국제적 수준의 감사인 역량체계와 윤리강령을 채택하고 실천하기 위한 ‘전사 감사인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및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법과 규정을 준수하고 효율성과 효과성을 추구하며 자율적으로 경영하되, 책무성을 다하고 있는지를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자체감사부서를 의무적으로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세계감사인협회는 소속 조직의 개선과 혁신을 위한 필수역량 및 윤리적 기준 준수를 권고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날 다짐대회에서 세계감사인협회의 역량체계와 윤리강령을 원용해 기관의 상황에 맞게 ‘상임감사위원 실천 선언’과 ‘감사인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이를 적극 실천할 것을 선언했다.
김명수 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매년 감사조직의 독립성을 감사위원회와 이사회에 확인하고, 개별 감사인의 정직성과 전문가적 용기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며, 감사부서의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 정굳건 남부발전 감사실장은 감사인을 대표해 전문가적 용기와 의구심, 윤리문화 장려 및 객관성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서약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모든 감사인들은 고품질 자체감사활동을 전개해 기관의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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