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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글로벌 AI 유니콘 기업 코히어(Cohere)와 협력해 1110억개 파라미터를 갖춘 추론형 LLM을 공동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70억 파라미터 규모의 한국어 특화 경량 모델을 선보인 데 이어, 두 달 만에 초대형 모델까지 공개하며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쟁사인 삼성SDS도 기업형 에이전트 AI 기술을 앞세워 본격적인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최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조력자를 넘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며 “삼성SDS는 언어모델, 데이터, 그리고 기업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용 AI 에이전트의 최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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