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계완 롯데카드 전략기획실장(왼쪽)과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이 21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의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기후위기 대응 및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개 도시에서 러닝 기반 참여형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협약식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전계완 롯데카드 전략기획실장, 이건희 롯데카드 브랜드전략실장,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및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나눔 관련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대표 협력 사업은 ‘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다. 이 캠페인은 러닝과 환경보호, 나눔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행사다. 참가자의 자발적인 활동이 기부 및 환경 개선 활동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9월 12일 서울에서 처음 개최되며, 이후 광주와 부산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ESG 브랜드 ‘띵크어스(THINK US & EARTH)’를 중심으로 환경과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굿네이버스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과 환경 보호 활동, 시민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ESG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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