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삼성전자, 대표 직속 ‘RX 사업추진설’ 신설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 추진을 위한 전사 컨트롤타워를 신설하고 AI 시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그동안 각 조직에 분산돼 있던 로봇 관련 역량을 한데 모아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로봇을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고, 차세대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에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을 신설한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이 로봇사업을 총괄하는 RX사업추진실장을 맡는다. 대표이사 직속 체제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로봇 사업 추진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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