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CEO스코어데일리와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올해 6월 말 기준 주요 상장 금융지주 9개사(KB·하나·신한·우리·iM·BNK·JB·한국투자·메리츠금융)의 해외 기관투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외국인이 보유한 이들 기업의 주식 수량은 총 1억5588만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대 금융지주(KB·하나·신한·우리)를 중심으로 외국인 지분율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4대 금융의 평균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해 6월 말 62.95%에서 올해 6월 말 64.03%로 1.08%포인트 증가했다.
각 금융지주별 외국인 지분율(전체 주식 중 외국인 보유 비중)은 KB금융이 80.0%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KB금융은 금융업계뿐 아니라 국내 시총 상위 500대 기업 전체에서도 최고 수준의 외인 지분율을 나타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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