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내정자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종윤 대표이사 부사장 내정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사내이사 선임안이 통과되면 김 내정자는 대표이사로서 본격적인 경영에 나서게 된다.

1978년생인 김 대표는 구글코리아와 맥킨지앤드컴퍼니를 거쳐 2015년 야놀자에 합류했다. 이후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사업책임자(CBO)를 거쳐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야놀자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와 야놀자그룹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았다.

야놀자에서는 글로벌 투자 유치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해외시장 진출을 주도했으며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운영체계와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 모델 구축에도 기여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과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의 성장을 견인한 실행형 경영자로 평가받는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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