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4대 금융의 올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신한금융은 올 상반기 3조442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3조374억원) 대비 13.3% 증가했다. 계열사 가운데 순이익 비중이 큰 은행(2조2749억원→2조4675억원)과 투자증권(2589억원→5777억원) 등의 성장이 주효했다.
신한은행의 비이자이익은 올 상반기 5735억원으로 전년 동기(6732억원) 대비 14.8% 감소했으나, 이자이익(4조4652억원→4조8888억원)이 9.5% 증가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3472억원→3445억원)이 0.8% 감소한 영향도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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