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AI로 만든 표>
올해 시공능력평가 결과, 상위 10개 건설사 내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삼성물산이 1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현대건설도 2위를 유지했다. 3위는 직전 대비 2단계 상승한 GS건설이 차지했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공시했다. 시공능력평가는 건설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하는 제도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에 이어 기존 6위였던 현대엔지니어링이 2계단 오른 4위를 차지했고 기존 3위였던 대우건설이 2계단 떨어진 5위를 기록했다.
또 DL이앤씨는 4위에서 6위로 떨어졌고 롯데건설이 8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포스코이앤씨는 기존 7위에서 8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이 외 SK에코플랜트와 IPARK현대산업개발은 각각 기존과 동일한 9, 10위를 기록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삼성물산이 공사실적평가액과 경영평가액, 신인도평가액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고 현대건설은 기술능력평가액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시평 상위 50개 건설사 중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곳은 엘티삼보로, 직전 74위에서 50위로 올랐고 효성중공업이 27위에서 20위로 7계단 올랐다.
반면 하락 폭이 가장 큰 곳은 반도건설로, 기존 30위에서 39위로 9계단 떨어졌다. 이 외에도 동양건설산업이 6계단 떨어진 46위를 기록했고 코오롱글로벌과 태영건설, 동원개발이 각각 5계단 떨어진 23위, 24위, 37위를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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