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 Auto 동대문 전시장 외관.<사진제공=BYD코리아>
BYD코리아가 서울 천호대로 수입차 거리에 ‘BYD Auto 동대문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동대문 전시장은 BYD코리아 승용 부문의 35번째 전시장으로,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총면적 299.87㎡(약 90평) 규모로 최대 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이 전시장은 종로·성동·중랑·광진·성북구 등 서울 주요 자치구와 인접해 강북권과 동부권 고객을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도심형 전기차를 선호하는 젊은 직장인부터 실용성을 중시하는 가족단위 고객까지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동대문 전시장 오픈으로 올해 목표였던 35개 승용 전시장 구축 계획을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높은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D코리아 승용 부문 공식 딜러사인 DT네트웍스는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와 시승행사를 마련했다. 내방 고객 전원에게 BYD 리유저블백을 증정하고, 시승 완료 고객에게는 장우산을, 출고 고객에게는 여행용 기내 캐리어를 제공한다. 오픈 기념 시승행사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DT네트웍스는 현재 서울 2곳(서초·동대문), 경기 8곳, 부산 3곳, 경남 1곳 등 14개 BYD 승용 전시장과 전국 6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이사는 “동대문 전시장은 서울 도심 및 동북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구매 상담부터 출고, 사후관리까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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