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ESG 사회공헌 실천…교육·환경·돌봄 분야 아우른다

심포니 교실 숲 사업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장마철을 맞아 서울 용산구 갈월동 일대에서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 사회봉사단과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면서 ESG 경영을 실천 중이라고 3일 밝혔다. 7월부터는 미래세대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친환경 활동 등에 힘쓰고 있다.

우선 아동 교육환경 개선과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심포니 교실 숲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지난 6월 총 3개의 초등학교를 선정했으며 이들 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한다.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와 협력해 종로구·은평구·영등포구 등 총 15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노후 주거시설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모금함 운영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등을 진행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심포니 교실 숲과 서울시 협력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더 많은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마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 활동은 용산구자원봉사센터와 깨끗한나라가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활동이다.

봉사활동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갈월동 일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폐기물 등을 제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HDC그룹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 아이파크 정원에서 텀블러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용산구,종로구 중부지원교육청 등 관내 교육복지센터에 기부금도 전달했다. 이는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교육복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용산구와 종로구 관내 교육복지센터를 이용하는 교육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복지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초복을 앞두고는 경기도 광명시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활동으로,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 봉사단은 초복 맞이 김치 전달식을 진행하고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배식했다.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는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보양식과 김치를 직접 만들어 나눔을 실천했다.

탄소절감을 위해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 아이파크 정원에서 탄소 절감 텀블러 캠페인도 진행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에게 텀블러를 전달하고 탄소 절감 효과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교육·환경·돌봄 분야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