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대우건설 시공능력평가액 현황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9조9249억원을 기록하며 5위로 밀려났다. 지난해 평가액 11조8969억원을 기록해 3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평가액은 약 17% 줄었고 순위는 2계단 하락했다.

시공능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제도로,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종합 평가한다.

대우건설의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떨어진 것은 3년 만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2년도 시공능력평가에서 6위(9조2305억원)를 기록한 이후 2023년도 3위(9조7683억원)로 올라선 바 있다. 이후 2024년도(11조7087억원), 2025년도(11조8969억원) 시공능력평가에서 꾸준히 3위를 기록하다가 올해 5위로 하락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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