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 CI. <자료제공=삼양홀딩스>
삼양그룹의 페트(PET) 패키징 전문 기업 삼양패키징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248억원, 영업이익 175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삼양패키징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실적을 공개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2248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한 175억원이다.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13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늘었다.
반면 상반기 누적 판매비와관리비는 2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다.
삼양패키징은 호실적 배경으로 용기, 아셉틱 부문의 신규 수요 발굴과 재활용 사업 시장 본격 진출을 꼽았다.
윤석환 삼양패키징 대표이사는 “고객 요구 사항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신규 수요를 추가적으로 발굴함과 동시에 운영 효율성을 지속 강화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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