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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고객 투자부담 절감’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 고객 투자부담 절감 정책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자산·운용관리 수수료 무료, 온라인 전용 라이트펀드 선취 판매수수료를 무료 등 수수료 제로(Zero) 전략과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 인하 등이다. 단, 펀드 보수 등 상품 자체 비용은 별도로 발생하며, 투자자산의 특성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지난 2024년 4월부터 IRP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와 운용관리 수수료를 전면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채널이나 적립금 규모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업계 관행과 달리, 예외 없이 수수료를 면제해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연금자산의 효율적인 장기 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대외 평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사업자평가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수수료효율성 부문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며 연금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수수료 부담 완화와 함께 연금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IRP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순입금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전용 라이트펀드는 선취 판매수수료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의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낮춘 상품이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국내외 주식형·채권형·혼합형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해 고객의 투자 목적과 위험 성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이달 20일부터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를 6.95% 단일금리로 인하해 주식 매도 후 결제대금이 입금되기 전 단기 유동성이 필요한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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