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경남은행이 관련 사항으로 경영유의와 개선 조치를 받았다. 이에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인 KB금융도 후보 검증과 평가 등 관련 절차를 보다 면밀하게 진행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감독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KB금융이 큰 변수 없이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금융당국은 올 초부터 은행권 지배구조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융당국은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공개도 계획했었다. 이에 해당 안건이 KB금융 차기 회장 인선부터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발표 일정이 지속적으로 미뤄지면서 사실상 이번 인선에 적용하기는 어려워졌다는 평가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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