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사진제공=㈜한화>
㈜한화가 오는 9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추석 연휴 시기와 외국인 관광객 수요 등을 고려해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진행한다.
2000년부터 지속해 온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Your Infinite Colors, 당신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다양한 삶의 모습을 무한한 색의 불꽃으로 표현해 감동의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한화)을 비롯해 미국(Ace Pyro), 영국(Pyrotex Fireworx) 등 총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가한다. 불꽃쇼는 오후 8시 영국팀의 ‘Colours Reimagined’를 시작으로, 오후 8시 20분 미국팀의 ‘Instrumental Illumination’, 오후 8시 40분 한국팀의 피날레 쇼 ‘The Starry Night’ 순으로 약 1시간 10분간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원효대교를 활용한 ‘타워불꽃’과 대칭적 연출인 ‘데칼코마니’, 글자 불꽃 등 다채로운 신규 패턴이 도입된다. 현장에서는 낮 1시부터 한화 금융 계열사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과 연계한 글로벌 관광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관람객 안전을 위해 한화 임직원 봉사단 1200명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여 명의 안전 인력이 투입된다. 실시간 인파 밀집도 측정 시스템 ‘오렌지세이프티’와 KT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반 CCTV 모니터링을 적용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클린 캠페인과 올바로시스템을 통한 친환경 폐기물 처리를 진행하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유튜브 ‘한화TV’ 생중계와 ‘오렌지플레이’ 앱을 통한 음악 동기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