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 CI.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이 올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차원이다.
31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등 그룹 내 3개사가 참여한다.
3개사는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산한 총 1조9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집행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평상시에도 매월 3~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대금을 지급함으로써 협력회사들의 자금 활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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