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금융그룹이 지난 8월 29일 ‘제32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웰컴금융그룹>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32기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웰컴금융그룹과 한국방정환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32기 방정환 장학생과 장학생 가족, 내외빈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수여식은 웰컴금융그룹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장학사업 소개, 장학생 인터뷰, 비대면으로 참여한 장학생과의 현장 연결 인터뷰, 장학생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32기에는 총 341명의 장학생이 선정됐으며, 몽골 국적의 외국인 장학생도 포함됐다. 외국인 장학생은 국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가운데 웰컴금융그룹의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2025년 30기부터 지원하고 있다.
웰컴금융그룹의 방정환 장학사업은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이어가는 데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장학사업으로, 이번 32기 장학생을 포함해 누적 장학생 수는 7008명에 달한다. 누적 장학금 규모도 108억원을 넘어섰다.
장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제1기 당시 66만원에서 제32기 176만원으로 약 2.7배 증가했다.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방정환 장학사업이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학업과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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