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LPG 국내 공급가격 동결…“정부 물가 안정 정책 동참”

SK가스·E1, 1월 LPG 공급가격 유지

E1 과천 LPG 충전소. <사진제공=E1>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9월 LPG 공급 가격을 동결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12월 프로판 가격을 ㎏(킬로그램)당 1485.73원, 부탄 가격은 ㎏당 721.54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달과 동일한 수준이다.

E1도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당 1483.17원, 산업용은 ㎏당 1489.77원으로 유지했다. 부탄 가격은 ㎏당 1719.54원으로 책정했다.

E1은 “8월 국제 LPG 가격이 톤당 40달러 인상됐고 가격 미반영분이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 등을 고려해 9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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