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돈, 바람. 부채’ 정식 출시…“화폐굿즈 지속 개발”

텀블벅 펀딩률 10974% 달성…정식 출시 나서

조폐공사 화폐굿즈 ‘돈, 바람. 부채.’ <사진=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화폐굿즈 ‘돈, 바람. 부채.’를 쇼핑몰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돈, 바람. 부채.’는 지난 8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선보인 제품으로, 펀딩률 10974%를 달성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돈, 바람. 부채.’는 한국조폐공사 업사이클링 브랜드 ‘머니메이드(moneymade)’의 제품으로, 국민 참여형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머니랩’을 통해 개발된 세 번째 화폐굿즈다. 국민의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고 화폐 부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는 머니랩의 사업화 사례이기도 하다.

장인이 직접 손으로 제작한 수공예 부채에 화폐 부산물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전통 공예의 멋과 조폐공사만의 소재를 활용해 담아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부채에 화폐 부산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목해 실용성과 상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돈, 바람. 부채.’에 보내주신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폐 부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국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화폐굿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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