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즉석밥 가격 최대 29.4% 인상

오뚜기 CI.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백미밥·잡곡밥·곤약밥 21개 품목 가격을 인상했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U와 GS25,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발아현미밥’ 3입과 ‘발아흑미밥’ 3입 가격은 기존 6800원에서 8800원으로 29.4% 인상됐다.

‘오뚜기작은밥’의 가격은 기존 1700원에서 2100원에서 23.5% 상승했다. ‘오뚜기맛있는큰밥’ 가격은 2800원에서 3400원으로 21.4% 인상됐다. ‘오뚜기밥’ 역시 2000원에서 2400원으로 20% 올랐다.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되는 오뚜기밥 10입 가격은 오는 7일부터 기존 1만980원에서 1만1980원으로 9.1%, 12입의 경우 1만2980원에서 1만3980원으로 7.7% 인상된다. 발아현미밥·발아흑미밥 3입 가격은 6980원에서 7480원으로 7.2% 오른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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