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

KCC 서호영 상무와 한국에너지재단 이태동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CC>

KCC가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정부 지원 복지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의 주거환경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KCC와 한국에너지재단은 창호 공사 수행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 개발, 벽체 단열 등 내장 공사 교육 협력, 시공 전문성 및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 교육 장소와 교보재 등 교육 인프라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KCC는 현장 실무에 특화된 교육 과정 개발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시공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창호 교육은 제품 구조와 성능, 가공 시방 등에 대한 이론교육 후 가공실습장에서 창호 설치, 수평·수직 조정, 고임목 설치, 폼 충진 등 주요 시공 과정을 직접 시연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CC 관계자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수한 성능의 자재뿐 아니라 그 성능을 현장에서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는 시공 역량이 중요하다”며 “KCC가 축적해 온 창호와 건축자재 분야의 기술 및 시공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