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1분기 영업익 266억 원…전년比 73.8% 증가
삼양식품(대표 정태운)이 1분기 영업이익 266억 원을 내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14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1분기 연결 매출 1563억 원, 영업이익 266억 원을 기록해...
삼양식품, 꺼지지 않는 ‘불닭’ 인기...내수·수출 실적 고공행진
삼양식품(대표 정태운)의 대표 브랜드인 ‘불닭’ 시리즈의 아성이 허물어질 줄 모르고 높아지고만 있다.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예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키울...
삼양식품, 배당 2배로 확대...오너가 배당 수익은 28억 원으로 늘어
삼양식품(대표 정태운)이 지난해 배당을 배로 확대하면서 대주주인 오너가도 28억 원의 배당 수익을 챙기게 됐다. 그러나 횡령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전인장 회장, 김정수 대표 또한 수억 원의 배당을 추가로 받...
정태운 삼양식품 대표 “신규 브랜드 개발…지역별 수출 전략 세울 것”
정태운 삼양식품 대표가 “신규 브랜드를 개발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밝혔다.30일 정태운 대표는 서울 성북구 삼양식품 본사에서 열린 ‘제59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지역별 맞춤 수출 전략 및 브랜드 ...
삼양식품 '불닭' 호재 계속...배당금 2배 확대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의 ‘불닭’ 시리즈 열풍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산하고 있다. 이에 삼양식품은 수년간 배당을 확대하며 '짠물배당'이라는 지적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8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
[신년메시지] 김윤 삼양그룹 회장, 새해 경영 키워드로 ‘디지털‧미래 준비’ 등 제시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2020년 경영 키워드로 ‘수익 중심 경영, 디지털 혁신, 글로벌 인프라, 미래 준비’를 제시했다.3일 삼양그룹에 따르면 김윤 회장은 지난 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인사] 삼양그룹
□삼양홀딩스◇승진△김지섭 부사장 – 삼양홀딩스 재경실장□삼양사◇승진△조영도 PU장 - 삼양사 SCPU장△김재홍 상무 - 삼양사 식자재유통BU장△전종혁 상무 - 삼양사 식품BU 영업PU장△최원진 공장장 - 삼양사 식품BU ...
삼양식품, 3분기 영업이익 571억 원…전년比 31% 성장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정태운)은올 3분기 매출 3917억 원, 영업이익 5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3595억 원)은 9% 증가했고, 영업이익(437억 원)은 31% 성장했다.[CEO스코어데...
삼양식품, ‘불닭’ 해외실적 우려 싹…상반기 수출량 내수 3배 넘어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의 ‘불닭’ 시리즈 해외 수출량이 올해 상반기 내수실적의 3배를 넘어서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이 회사의 ‘불닭’ 시리즈 국·내...
라면시장 점유율 도돌이표…건면 앞세운 농심 ‘재도약’ 발판 마련
국내 라면업계 시장점유율이 도돌이표를 찍었다. 농심(대표 박준)은 건면 신제품을 앞세워 50% 초반까지 하락할 위기에 처했던 점유율을 다시 끌어올릴 기회를 잡은 반면,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여전히 20% 중반...
삼양식품, 유제품 공장가동률 28% 수준…‘아픈 손가락’ 전락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의 유제품 부문매출이 계속 줄고공장가동률까지하락하면서주요 사업부문 중 ‘아픈 손가락’으로 전락했다.27일 삼양식품 분기보고서에 따르면삼양식품의 국내 사업장 가운데우유와 발효유 등...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에 매출 쏠림심해…장기전엔 '불리'
삼양식품(대표 전인장)의 지난해 매출액 비중이 주력제품 ‘불닭볶음면’에 과도하게 쏠린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후속 히트상품 개발로 단일 제품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9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