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업계, 신제품 출격…‘가정의 달’ 특수 노린다  

바디프랜드, ‘팬텀Ⅱ 6M’ 출시…프로모션도 진행
코지마·휴테크, 각각 세이지·컴마L 등 신제품 선봬

바디프랜드 더파라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제품 출시와 각종 프로모션으로 특수 잡기에 나섰다. 최근 안마의자 시장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5월이 연중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만큼 업체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최근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한정판 안마의자 ‘팬텀Ⅱ 6M’을 신규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안마의자 팬텀Ⅱ 6M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팬텀Ⅱ’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화이트와 베이지골드 색상 조합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바디프랜드만의 오리지널 기술이 더해져 더욱 풍부한 안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4개에서 6개의 마사지볼로 업그레이드 된 ‘6-Matic’ 안마모듈이 더 촘촘한 간격으로 더 넓은 면적을 컨트롤 해 마치 6개의 손이 마사지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동시에 등과 허리의 굴곡진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케어해 강력하고 풍부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리지널 마사지를 선물하세요’ 프로모션도 다음달 말까지 진행 중이다. 한정판 안마의자 팬텀Ⅱ 6M, 핑거무빙과 닥터스코딩 기술이 탑재된 더시리즈 모델,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에 혜택이 적용된다.

팬텀Ⅱ 6M는 팬텀Ⅱ 브레인 보다 월 1만5000원 낮춘 월 7만4500원(59개월 렌탈 약정 기준)의 렌탈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총 88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 셈이다. 구매 시에는 7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 것과 동일하다.

코지마 ‘마스터’ 모델컷. <사진제공=코지마>

코지마도 최근 사용자 체형에 맞춘 W형 입체 프레임 구조로 빈틈없는 전신 마사지가 가능한 안마의자 ‘세이지’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세이지는 인체공학적 구조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W형 입체 프레임에 적용된 마사지볼이 어깨와 엉덩이까지 전신에 걸쳐 시원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마사지볼의 전후 깊이를 최대 5단계까지 조절 가능해 원하는 강도로 마사지가 가능하다.

코지마 역시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9일까지 자사 직영점 코지마 갤러리 논현점·마포점을 비롯한 전체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레전드 시그니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을 구입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공기청정기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메뉴에서 ‘코지마 헬스케어’ 친구 추가를 한 후 쿠폰을 발급받아 구매하면 된다.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테크산업은 신제품 컴마L 안마의자를 내놨다. 컴마L 안마의자는 신체 라인에 맞춘 인체공학적인 S 프레임과 마사지볼이 목부터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L 프레임을 동시에 적용한 ‘S/L’ 프레임으로 빈틈없는 마사지감을 내세운 제품이다. 독자 기술인 ‘HBLS(HUTECH Body Leveling System)’를 기반으로 신체 부위별 맞춤 마사지를 제공한다.

휴테크산업도 가정의 달을 맞아 ‘5월엔 비해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휴테크 전국 직영 전시장 등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안마의자와 마사지기를 체험한 뒤 SNS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안마의자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한국리서치와 함께 전국 20세 이상 남녀 735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가장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7%가 안마의자를 1위로 뽑았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의 회복은 물론 일상적 건강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안마의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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