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1분기 영업익 392억…전년比 366.7% ↑

매출 6407억원·전년 대비 4.7% 증가
1분기 수주실적 2296억원

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안현호, 이하 KAI)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407억원, 영업이익 39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6117억원 대비 4.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84억원보다 366.7% 크게 늘어났다.

사업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사업에서는 4051억원·완제기 수출에서 559억원·기체부품사업에서 1765억원을 올렸다. 국내사업과 완제기 수출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반면 에어버스, 보잉 등에서 발생한 기체부품 매출은 지난해 981억원보다 79.9% 증가했다.

1분기 수주는 229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1156억원보다 98.6% 증가했다. 국내사업 124억원·완제기 수출 1786억원·기체부품에서 386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한편 KAI는 올해 매출 목표 2조9476억원, 수주 목표를 4조1890억원으로 제시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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