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유럽 최대 태양광 전시회 '인터솔라' 참가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 부스로 참여
‘친환경 에너지 브랜드’ 아이덴티티 선보여

‘인터솔라 유럽 2022’에 참여하는 한화큐셀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솔루션(대표 이구영·류두형·김동관·김은수·남이현)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태양광 전시회 ‘인터솔라 유럽 2022’(이하 인터솔라)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참여 업체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부스를 꾸리고 고효율 셀·모듈 신제품·에너지 저장 솔루션·전력 리테일 사업 등을 소개한다. 또 지난 5월 국내에서 공개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이하 BI)를 글로벌 고객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인터솔라는 세계 4대 태양광 전시회 중 하나로 유럽에서 재생에너지가 가장 활성화된 독일에서 개최된다. 올해 인터솔라에는 920여개 태양광 업체가 참가하고 약 5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은 지난 5월 발표한 새로운 BI를 부스에 전면 적용하고 신규 로고를 적용한 제품과 패키지를 글로벌 고객들에게 처음 소개한다. 새 BI는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지향점을 담았다. 한화큐셀은 차세대 태양광 셀·모듈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스템 및 분산에너지 사업 공략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화큐셀은 인터솔라에서 모듈 신제품 ‘큐트론(Q.TRON)’을 최초로 공개한다. 기존 모듈보다 약 1%p 높은 22% 이상의 발전효율을 자랑한다. 큐트론 모듈은 기존 ‘퀀텀 듀오 Z’ 기술에서 더 발전된 ‘퀀텀 네오(Q.ANTUM NEO)’ 기술을 통해 제작된 탑콘(TOPCon) 셀을 사용했다.

한화큐셀의 가정용 에너지 저장 솔루션인 ‘큐홈코어(Q.HOME CORE)’ 시리즈도 전시된다. 태양광 인버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구성된 큐홈코어를 이용하는 고객은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력을 필요에 따라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다.

참관객들은 가정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손쉽게 공급받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화큐셀의 전력 리테일 사업도 만날 수 있다. 고객들은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에 전력 사용량을 늘리는 등 전력 소비 패턴을 조절해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뛰어난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유럽 등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에서 이미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선도적인 기술력과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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