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최우수 센터 선정

2015년 공동훈련센터 설립 통해 연간 3만5000명 교육생 배출
협력업체 경영난 극복을 위한 유급휴가훈련 개발 등 노력 인정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17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2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CHAMP)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최우수 센터(A등급)로 선정됐다. <사진제공=KAI>

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안현호, 이하 KAI)은 지난 17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2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CHAMP)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최우수 센터(A등급)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은 기업 및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 공동훈련 협약을 맺어 훈련시설 등을 활용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이다.

KAI는 지난 2015년 ‘공동훈련센터’를 설립해 누적 3만5000여명의 협력업체 교육생을 배출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에 처한 222개사 3905명의 협력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유급휴가훈련을 실시하며, 단순 직무능력 향상뿐 아니라 근로자 고용위기 극복에도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AI 관계자는 “항공우주 분야 협력업체 재직자들을 위해 총 28개 훈련과정을 개발해 분야별·수준별 훈련을 다양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업체의 경영, 일자리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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