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2분기 영업익 344억원…전년比 42.6% ↓

매출 6685억원,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4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2.6% 감소했다고 8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6685억원을 올렸으며, 당기순이익도 6.8% 줄어든 502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사업 매출은 49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5516억원 대비 10.8% 감소했다. 완제기 수출은 24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365억원보다 93.4% 줄었다. 반면 에어버스와 보잉 등 기체 부품 수출 부문 매출은 171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65억원보다 47% 늘었다.

수주는 13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507억원보다 163.1% 크게 증가했다. 수주잔고는 17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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