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주요 증권사 2023년 1분기 IB수수료수익 현황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기준 주요 증권사들의 IB 부문 수익(수수료 수익 기준)은 한국투자증권이 868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메리츠증권이 727억원, 삼성증권 437억원, KB증권 430억원, NH투자증권 405억원 순으로 집계돼 상위권은 대부분 자기자본 5조원 이상의 초대형 증권사로 나타났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