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이 2023 한국 광고대상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방건설의 수상작은 CF ‘디에트르에 있다’ 편이다. 대방건설 측에 따르면 이 광고는 대중이 어떤 삶을 바라든 그 모든 것이 디에트르에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디에트르의 공간들을 한 편의 예술작품처럼 표현했다.
앞서 대방건설은 자사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디에트르의 브랜드 홍보와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두고 “디에트르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대중과 커뮤니케이션하고자 했다”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생경한 비주얼로 디에트르만의 정체성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대방건설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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