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정비창전면1구역에 스카이라인 커뮤니티 제안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 정비창전면1구역에 제안한 단지 조감도.<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16일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330m 길이, 높이 74.5m 규모의 ‘스카이 라인 커뮤니티’와 360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하이라인 커뮤니티’를 제안했다.

용산정비창전면1구역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번지 일대 7만1900㎡ 부지에 최대 38층, 12개동, 공공주택 777가구와 오피스 894실을 짓는 사업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1000억원의 입찰 보증금을 납부하고 응찰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조합에 한강 조망을 극대화할 수 있는 평면 설계와 8개의 테마 정원 등을 제안했다.

또 총 3개로 나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획지를 하나의 단지로 연결하는 초대형 복합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호텔 브랜드 ‘파크 하얏트’의 유치도 추진된다. 상업시설은 지상에 100% 전면 개방형 스트리트몰로 설계해 고객 접근성과 상업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은 용산의 입지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반영한 최고의 주거, 상업, 커뮤니티 공간으로 계획됐다”며, “한강을 품은 프리미엄 랜드마크 단지로서 고품격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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